Analysis Report
최경배 대표원장 심층 분석
JC 빛사랑안과는 1994년 개원 이래 서울 여의도에 기반을 두었습니다. 병원 이름의 'JC'는 'Jesus Christ'를 의미하며, 기독교 신앙을 경영 및 치료의 핵심 철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백내장 및 시력교정수술(라식, 라섹)을 전문으로 합니다. 최근에는 스마일라식의 단점을 보완한 4세대 시력교정술인 '클리어 라식'과 레이저 백내장 수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안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의 제11대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단순한 의료 기술자를 넘어 사회 공헌 활동가로서 매우 강력한 입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술 전 기도 서비스, 대규모 해외 의료 선교 등 독특한 문화로 긍정적 평가를 받으나, 긴 대기 시간 및 일부 의료 분쟁(설명의무 위반) 관련 법적 다툼 사례가 있어 의료 소비자의 신중한 정보 확인이 필요합니다.
"육신의 눈뿐만 아니라 영적인 눈까지 뜨게 하는 것." “
최경배 대표원장은 JC 빛사랑안과의 설립자이자 핵심 의료진으로서, 그의 배경과 철학은 병원 운영의 방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는 단순한 시력 교정을 넘어선 깊은 사명감을 가지고 의료 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최경배 원장의 의료 철학은 "육신의 눈뿐만 아니라 영적인 눈까지 뜨게 하는 것"이라는 선교적 마인드에 기반합니다. 그는 수술 전 환자의 종교와 관계없이 수술실에서 기도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는 환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병원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의식이 되었습니다. 그는 "돈을 벌든 공부를 하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한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으며, 병원 수익의 상당 부분을 의료 선교에 재투자하고 있습니다.
JC 빛사랑안과(구 빛사랑안과)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지역에 위치한 유서 깊은 1차 의료기관입니다. 1994년 여의도 개원 이후 2002년 'JC 빛사랑안과'로 상호를 변경하며 기독교적 설립 이념을 명확히 했습니다. 여의도 맨하탄 빌딩 6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1999년부터 해외 의료 선교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병원은 단순한 영리 추구를 넘어 종교적 신념에 기반한 의료 선교와 사회 공헌을 핵심 가치로 삼아 다른 병원들과 차별화됩니다. 'JC'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며, 기독교 정신을 병원 운영의 근간으로 삼아 환자 치료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기존 초음파 방식 대신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해 수정체를 파쇄하는 방식을 채택합니다. LenSx와 같은 장비를 활용하여 각막 절개 및 렌즈 파쇄를 레이저로 시행, 세포 손상 및 회복 속도를 개선합니다.
백내장 수술 시 토릭 인공수정체(Toric IOL)를 사용하여 백내장과 난시를 동시에 교정하는 시술을 적극 시행합니다. 이는 수술 후 안경 의존도를 낮추는 데 기여합니다.
리사트리(Lisa Tri) 등 다초점 렌즈를 통해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를 동시에 교정하여 노안을 해소하는 수술을 제공합니다.
스위스 지머(Ziemer)사의 FEMTO LDV Z8 장비를 사용하며, 각막 실질(렌티큘)을 분리한다는 점에서 스마일 라식과 유사합니다. 더 낮은 에너지와 빠른 레이저 조사 속도로 각막 손상을 최소화한다고 설명합니다.
일반 라섹의 통증 및 더딘 회복 단점을 보완하고 야간 빛 번짐을 줄이기 위해 환자의 동공 크기와 시축을 고려한 맞춤형 라섹 수술을 시행합니다.
JC 빛사랑안과는 높은 수술량에 비례하여 여러 건의 의료 분쟁 및 소송 사례를 겪었습니다. 이는 대형 안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보여줍니다.
백내장 수술 후 시력 저하를 호소하는 환자의 이차 인공수정체 재삽입 수술 중 홍채 손상(홍채 탈출 및 유착)이 발생한 사례입니다. 법원은 의료진의 수술 과정상 과실보다는 '설명의무 위반'을 인정하여 위자료 지급 판결을 내렸습니다. 수술 전 합병증에 대한 충분한 설명 및 선택권 부여가 미흡했다고 판단했습니다.
ICL(안내렌즈 삽입술) 후 안압 상승 및 영구적 동공 확대를 주장하며 의료 과실을 제기한 사례입니다. 법원은 의료진이 렌즈 크기를 적절히 결정하고 안압 상승 후 홍채 절개술 등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판단하여 병원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과거 라식 수술 후 원추각막 등 부작용 발생으로 소송이 제기된 사례들이 있으며, 일부는 설명의무 위반을 이유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판례들은 병원이 많은 고난도 수술을 시행함에 따라 합병증 위험이 불가피하며, 법원은 '기술적 과실'보다 '충분한 설명 제공 여부'를 배상 책임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JC 빛사랑안과와 최경배 대표원장은 '최신 의료 기술'과 '기독교적 헌신'이라는 두 축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의료기관입니다.
클리어 라식, 레이저 백내장 수술 등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장비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난시 교정 및 노안 수술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경배 원장이 이끄는 대규모 해외 의료 선교 및 NGO 활동은 병원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강력한 브랜드 자산입니다. 이는 환자들에게 신뢰를 구축하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대형 병원의 특성상 긴 대기 시간이나 다소 기계적인 진료 시스템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과거 설명의무 위반으로 인한 패소 사례가 있었으므로, 환자들은 수술 전 의료진에게 부작용 및 합병증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요구하고 충분히 이해한 후 결정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요약하자면, JC 빛사랑안과는 단순한 시력 교정을 넘어 종교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특수성을 지닌 병원이며, 최경배 대표원장은 이러한 병원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끌어가는 한국 안과 및 봉사 분야의 핵심 리더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